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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미, 또 BTS 울렸다…전문가 "아시아인 차별은 아닐 것"
방탄소년단이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방탄소년단의 ‘그래미 어워즈’(Grammy Awar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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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퇴계 이황 선생의 귀향길을 따라 걸어서 경북 안동으로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오후 4:00 퇴계 이황 선생의 귀향길을 따라 걸어서 경북 안동으로 4일 오후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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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스페셜 리포트 | ‘찐아미' 기자가 말하는 A.R.M.Y 이야기
방탄소년단을 지킨 아미의 피·땀·눈물 9년 만나면 내 삶이 바뀐다… 희로애락, 약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뮤지션들에 공감 ‘진심’에 매료된 아미,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팬덤으로 ‘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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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·NCT가 이끈 K팝 시장…음반 판매 6000만장 시대 보인다
BTS K팝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. 음반 판매량은 5000만 장을 넘어섰으며, 음반 수출 금액도 역대 첫 2억 달러 고지에 안착했다.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음반 판매량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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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팝 5000만장, 2억달러 시대 열었다
2021년 그룹 방탄소년단(BTS)은 720만8920장의 음반을 판매했다. 이는 지난해 국내 음반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. [연합뉴스] K팝이 고공 행진하고 있다. 음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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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주ㆍ역주행ㆍ궤도이탈…2021 대중문화 결산
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'오징어 게임'의 한 장면. [사진 넷플릭스] 질주와 역주행, 그리고 궤도 이탈이 공존한 한 해였다. 2021년은 한국의 대중문화가 세계 콘텐트 시장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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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, 10대가 본 2021년 10대 뉴스
왼쪽부터 김아윤(서울 영훈초 4) 학생기자·김준효(서울 원촌초 5)·김려원(서울 중대초 5) 학생모델이 ‘소년중앙 2021 연말 정산’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. ■ 가요·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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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지민·진·정국…LA 공연 마치고 귀국
그룹 방탄소년단(BTS) 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개최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를 마치고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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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'버터', 美 버라이어티 선정 '올해의 음반' 수상
방탄소년단이 '버터'로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선정 '올해의 음반' 상을 받았다. 방탄소년단(BTS)이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선정 '올해의 음반' 상을 받았다. 방탄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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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빌보드 연말결산 9관왕…테일러 스위프트보다 더 많았다
미국 빌보드 차트의 2021년 결산에서 BTS가 9개 분야 1위를 차지했다. 사진 빌보드 미국 빌보드 차트 연말 결산에서 그룹 BTS가 9관왕에 올랐다. BTS는 3일 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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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, 소속사 하이브 주식 100억 매도…제일 많이 판 멤버는?
지난 11월 21일 '아메리칸 뮤직 어워드'에서 '버터'를 공연한 BTS. AP=연합뉴스 방탄소년단(BTS) 멤버 다수가 최근 소속사인 하이브 주식 약 100억원어치를 매도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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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만 아미와 떼창한 BTS “오늘 꿈에서 콘서트 또 해요”
28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 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(BTS)의 콘서트. [사진 빅히트뮤직] “우리가 두 번만 더 하면 한국에 돌아가요. (돌아가면) 카메라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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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에 5만3000명 아미 떼창…LA 소파이 스타디움 150분 열광
28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'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-LA' 콘서트 [사진 빅히트뮤직] "우리가 두 번만 더 하면 한국에 돌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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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"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어, 그래미 받고싶다"
방탄소년단이 28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사진제공 빅히트 뮤직] "아무래도 우리가 오프라인 공연을 한 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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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리뷰] #오미크론 #전두환 #유가…#종부세 폭탄까지(22~27일)
11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#오미크론 #BTS #전두환 #유가 #종부세 #층간소음 경찰 #러시아 #삼성전자 #금리 #고진영 #국민의힘 선대위 #50억클럽 #대장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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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“손흥민은 되는데 BTS는?…대중문화 예외는 역차별”
방탄소년단이 지난 21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(American Music Awards)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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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병역특례 결론 못 냈다…맏형 ‘진’, 내년 말 입대하나
방탄소년단(BTS)이 22일(한국시간)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'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'에서 3관왕에 오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그룹 방탄소년단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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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, AMA 이어 그래미까지… 2년 연속 후보 지명
수상 트로피 들고 있는 방탄소년단. [로이터=연합뉴스] 방탄소년단(BTS)이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2년 연속 지명됐다. '그래미 어워드'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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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중음악에 불공평하다”는 병역특례…BTS 마지막 기회 잡을까
방탄소년단이 21일(현지시간)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이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뮤직어워즈에서 ‘올해의 아티스트’상을 받았다. AP=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이 지난 21일(현지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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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, 그래미만 남았다…오늘 새벽 '그래미 어워즈' 후보 발표
그룹 방탄소년단(BTS). 사진기자협회 아시아 가수 최초로 '아메리칸 뮤직 어워즈'(American Music Awards·AMA)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룹 방탄소년단(BTS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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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MA 대상 수상’ BTS, 文대통령에 화답…“자긍심을 느낀다”
방탄소년단(BTS)이 21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'아메리칸 뮤직 어워드(AMA)'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AP=연합뉴스 방탄소년단(BTS)이 ‘아메리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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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"전두환 조화·조문 없다…文 대통령 뜻 담긴 것" [전두환 1931~2021]
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별세한 고(故)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별도의 조화를 보내거나 조문을 하지 않기로 했다. 대통령 명의의 추모 메시지도 내지 않는다.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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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터로 세계 녹인 BTS…‘미 3대 음악상’ 그래미만 남았다
방탄소년단이 21일(현지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‘아메리칸 뮤직 어워즈’에서 콜드플레이와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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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BTS 또 새 역사, 아시아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
BTS 또 새 역사, 아시아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BTS가 21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‘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(AMA)’에